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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속으로 포토

시민참여의 시정의 마지막 판단!

 

 

시민참여의 시정의 마지막 판단!

 

우리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지않겠는가?

우리사회가 지방을 계속 위축시킨다면 갈등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사태가 올것이다.

 

지방을 균형 있게 발전시켜야 한다. 이것이 공간적으로도 효율적이지 않나 생각하여

지방화전략으로 삼고 있다. 어쨌든,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가는

총체적 개혁인데 우선 가장 먼저 많은 시민이

공감하는 무한한 가능성을 향해 제대로 반영되는 시민의 참여를 내세우고 있는 것이다.

 

지방자치를 통해서 시민들이 시정의 주인으로써 나라 정치의 주인으로써 자신의 의식을

바꿔가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시정의 가치를 지역과 시민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

 

하는 시민의 중심에서 보고 시정운영과 지역의

특성과 장점에서 그 힘과 지혜를 철두철미하게

시민에게 찾고 시민과 함께하려 힘써야 될 것이다.

 

시민참여와 실질적 통로와 공간은 시민의 참여를 중심으로 지역가꾸기 사업을 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사업들을 활성화하여 시민이 시정의 주인으로써 바로 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려야 된다. 다른 한편으로서는 시민참여을 시민 스스로의 힘으로

해결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지역의 시민참여의 시민을 위한 시민의 전당을

최대한 활용하여야 할 것이다

 

효율성에 기반하는 봉사하는 시정! 같은 조직으로써 가장 효율적으로 봉사하는 시정이

되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시정의 서비스가 시민에게는 그렇게 충분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많은 부분에서 부족하다. 그래서 그 남은 인력에 새로운 분야에서 새로운 일들을 맡겨주어야 된다.

누가 맡길 것 인가? 는 여러분들이 �아주십시오

어떻든, 효율적인 시정으로 가야만 된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 시정이 하고 있는 일이 완결된 일이 아닙니다.

 

새로운 서비스는 새로운 일거리를 찾아서 좀더 많은 일들을 해야만 되기 때문인 것이다.

어쨌든, 욕먹을 것은 먹어가면서 긴장관계를 유지해야만 합니다. 적당하게, 편하게, 지내면

누이좋고, 매부좋고, 눈감고, 넘어가고 때때로 한대씩 얻어먹고 저녁에 가판보고 빼달라고

밤중에 전화할 수는 있겠지만 이제 그걸 안하면 안하는 만큼,

공직사회도 긴장하고 더욱더 투명해질 것이다.

 

 

그런 점에서 긴장관계는 유지하는 것이 우리가

할일이고 한발 더 나아가 억울한 일을 당하면

가만히 있지 말고 꼭 밝히는 정도로 시정에

할일을 설정했으면 합니다.

 

미래의 꿈과 희망의 살아 숨쉬는 경쟁력 있는

시정으로 거듭 태어날 때에 투명성을 확고히

마지막까지 지켜주는 힘은 시민들이며 적어도

시민에게 불신 받고 있는 조직이 그 조직의

기존의 문화를 그대로 지켜야 될 것이다.

시민은 편견 없는 시정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의 시정의 마지막의 판단을 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