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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대한제국 시절

방랑시인삿갓 1004 2009. 5. 22. 14:59

 

에밀 부르다레가 1903년경 고종황제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궁중연회에 참석했을 때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조선 궁정무용수.

사진 제공=글항아리

 

1900∼1903년 조선에 머물렀던 프랑스 고고학자 에밀 부르다레가 말을 타고 여행 중인 조선 양반을 찍은 사진.

말고삐를 쥔 더벅머리 총각과 갓을 쓴 시종과 함께 나선 양반의 하얀 옷차림이 두드러진다. 사진 제공=글항아리

 

'대한제국 최후의 숨결'(글항아리)에 삽입된 한말 양반의 모습. 이 책의 저자인 프랑스 고고학자인 에밀 부르다레는

1901-1904년 전국을 돌아다니며 대한제국의 실상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했다. 사진 제공=글항아리

 

'대한제국 최후의 숨결'(글항아리)에 삽입된 아현동 연희장 사진 . 프랑스 고고학자인 에밀 부르다레는

1901-1904년 전국을 돌아다니며 대한제국의 실상을 기록한 글과 사진으로 기록했다.

 

'대한제국 최후의 숨결'(글항아리)에 삽입된 한말 옥외 간이식당의 모습. 이 책의 저자인 프랑스 고고학자인 에밀 부르다레는

1901-1904년 전국을 돌아다니며 대한제국의 실상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했다. 사진 제공=글항아리

 

 

 

 

 

출처 : 호시탐탐(好視探貪)
글쓴이 : 먼 발치 매운 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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