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찍은 한장의 풍경 화순운주사를 찾아서 방랑시인삿갓 1004 2008. 7. 1. 14:19 아름다운 화순운주사의 한폭의 풍경을 카메라 앵글에 잡아보았습니다 언제 찾아와보아도 아름다운 한폭의 수채화를 보듯 내마음을 사로 잡는곳입니다 대학시절 아무도 찾지않는 이곳 여승들만이 계신곳이었는데 사진동호회후배들과 함께 운주사에서 점심도 얻어먹고 작품사진도 찍어가던곳이었습니다 추억이 있는곳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