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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지난밤 처참하게 당하는 시민들 ..

방랑시인삿갓 1004 2008. 7. 1. 01:06

   
 

지난 밤 처참하게 당하는 시민들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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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패 날을 세워 가격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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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하게 얼굴을 조준해 방패를 날리고 있는 경찰. 주변의 시민들이 경찰을 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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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오된 경찰을 보호하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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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등장한 '삼양라면'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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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대포에도 꺼지지 않는 '전지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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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남성, 손가락뜯겨 병원후송…“전경이 물었다”

 

국립의료원 측은 “조모씨의 왼손 중지의 손톱 밑 부분 살점이 3분의 2 가량 동그랗게 뜯겨 나갔다”고 설명했다. 국립의료원 측은 “절단이 맞다. 접합수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국립의료원 측은 손가락이 잘린 이유에 대해서도 “환자가 어떤 전경이 자기를 물었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광화문 촛불집회 현장에서 목격자라고 밝힌 한 시민도 “손가락이 잘린 사람이 전경 헬멧 안에 손을 넣다가 손가락이 절단되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해, 환자와 목격자의 현장 증언은 상당히 일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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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민이 경찰의 진압 과정 중 부상을 당해 피를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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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 빌딩옆 골목에서 경찰이 살수차를 동원해 물대포를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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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버스에 탐승한 경찰이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소화기를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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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기억상실증 증세를 보이고 있는 이준형 민변 소속 변호사는 CT와 X-레이 촬영 결과 두개골 골절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변호사의 검사를 지켜본 서선영 변호사에 따르면 이 변호사는 이마에 가늘고 긴 골절이 선명하게 있으며
오른쪽 얼굴 부위에 찰과상을 입은 상태다.
의사소견에 따르면 두개골 골절. 서 변호사는 "이마에 방패를 맞고 뒹군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변호사는 현재 기억상실증세와 구토, 어지럼증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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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문로 인근에서 경찰과 대치하고 있는 가운데 거리에 경찰의 중장비 차량이 대기하고 있다

 

 

출처 : 삶과 영혼의 숨소리..
글쓴이 : 두메산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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