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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에서 무농약 고추재배는 못하지만 심각한 농약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농약을 최소로 줄여서 농사하는 농사를 짓고 있는 모습니다.

 

올 해는 하우스에서 무농약 고추를 성공했고

또 일반 노지 재배도 보시는 바와 같이 제초제농약을 살포하지 않고 정말 제대로 농사하고 있어요.

제초제가 얼마나 심각한 농약인 줄 아세요?

 

가끔 자살하겠다고 아주 소량만 입에 대었고 병원 응급실로 신속하게 실려갔어도 기어코는 살지 못하는 끔찍한 농약이 바로 제초제입니다.

 

농부마을에서 이렇게 농사를 짓는 것을 견학을 오시거나 탐방을 와서 보시는 분들마다 매우 신기해 합니다.

올 해도 농부마을은 어떡하든지 농약을 적게 사용하고 더 안심할 수 있는 농산물을 농사짓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