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기도詩:전미진/낭송: 청랑 김은주 보낼수 없습니다. 난 아직 어머니를 의지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안계신 세월은 생각 할수 없구요. 어머니 없는 꿈속은 생각한 적 없습니다. 내가 의지할 곳은 고향 속 어머니 당신 품속 입니다. 제발 제 손을 놓치 마세요 어머니 제발 가지 마세요 영원히 제 옆에 있어주세요 난 아직 어머니를 보낼수 없습니다. 마음에 정리할 시간을 주세요 조금만 더 힘을 내시고 제 손을 잡아 주세요 어머니 안계신 하늘과 땅은 생각 못합니다. 이렇게 마음 시리 도록 어머니를 사랑합니다.. 오늘도 이 못난 막내 딸은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어머니 오래 오래 제 곁에 있어주세요 |
시와 음악이 있는 시낭송